애플린은 지난 2023시즌 탬파베이와 3년 4,000만 달러 (약 587억 원) 계약을 맺은 뒤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23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31경기에 출전해 16승 8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