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하루 평균 117건’ 화재...1.2명 숨져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2.1% 이후 10월과 11월 2.4%, 12월엔 ...
한류 열풍에 힘입어 역직구 거래액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국내 사업체가 해외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역직구 시장 규모가 지난해 3조 234억 원으로, 한 해전에 비해 1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 가까운 시설물에서 발생한 불티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건조한 겨울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티가 바람을 타고 인접한 나무에 옮겨붙더니 순식간에 큰불이 납니다. 산림과 가까운 건물에서 발생한 ...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북부와 서해안 지역에 폭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루 적설량이 평년의 2배 이상 이르는 곳이 많았습니다. 제설 작업 도중 목숨을 잃는 등 폭설로 인한 사망자도 17명에 달했고, 지역별 휴교령도 잇따랐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보다 유튜브를 먼저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건강 관련 영상 5개 중 4개는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지난해 6월 20일과 21일에 올라온 암과 당뇨병 관련 유튜브 영상 309개를 검토했습니다. 이 영상들의 과학적 근거를 분석한 뒤 체계적인 문헌 검토를 거친 것부터 개인적 견해에 그친 것까지 ...
최근 3년 동안 상반기 중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달은 2월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 대부분은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이었는데요. 지난해 2월 14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김천3터널에서 화물차가 ...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경기 화성시에서만 그동안 천 명 넘게 이용한 것으로 ...
설 연휴 기간 떡이나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가 하루 평균 1.3명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구급통계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때 떡이나 음식으로 기도가 막혀 병원에 이송된 ...
설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가 하루 평균 11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청은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 속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나섭니다. 통상채널에 이어 한미 외교수장까지 긴급 회동에 나서면서 관세 사태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조현 ...
빵과 설탕 가격이 크게 오르는 ’빵플레이션’, ’슈가플레이션’이란 말 들어 보셨을 텐데요. 밀가루와 설탕, 전기 같은 생활 필수 품목들의 가격을 담합해 물가를 상승시킨 업체들이 무더기 기소됐습니다. 밀가루나 설탕, 전기 등 생활필수품에 대한 약 10조 원 규모의 담합을 벌여 물가를 뒤흔든 업체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먼저 대한제분 등 제분업계는 ...